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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최고 33도…더위 속 경상내륙 폭염주의보

최종수정 2019.06.02 21:13 기사입력 2019.06.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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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3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대구와 경상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매우 더운 날씨가 예보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 기온은 25∼33도로 예상된다.


경상 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그밖의 내륙과 동해안 지역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 더운 날씨를 보이겠으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강원영서·충북·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농도가 올라가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1.0m, 동해 0.5∼1.5m로 예보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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