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오른쪽) 대한항공 사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뒤 알렉상드르 드 쥐니아크(왼쪽) IATA 사무총장 겸 최고경영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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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원태(오른쪽) 대한항공 사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뒤 알렉상드르 드 쥐니아크(왼쪽) IATA 사무총장 겸 최고경영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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