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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4K 화질 3D AR콘텐츠에 100억 투자

최종수정 2019.06.02 09:27 기사입력 2019.06.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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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4K 화질 3D AR콘텐츠에 100억 투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유플러스가 5G 콘텐츠 수급을 위해 올해 4K 화질의 AR(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아리랑TV 스튜디오에서 AR콘텐츠 전략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100억원의 투자금은 자체 제작 콘텐츠를 늘리고 전략적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 수급 등을 추진하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500편 이상의 고품질 AR콘텐츠를 5G 이용고객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장르로 콘텐츠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서울 서초구 아리랑TV에 약 100㎡ 규모의 'U+AR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연내 제 2 스튜디오 개관을 추진한다. 회사 측은 제 2 스튜디오를 오픈하면 더 많은 고품질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5G 상용화와 동시에 LG유플러스는 약 400편의 AR콘텐츠를 5G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기준으로는 750여편의 콘텐츠가 U+AR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상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상용화 초기 공개한 콘텐츠 중 아이돌이 등장하는 콘텐츠의 조회수가 전체 조회수의 60%다. K팝 아이돌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 5G 조기 확산에 주효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분석이다. 이에 오는 하반기 LG유플러스는 전 연령대를 포괄할 수 있도록 SNS스타, 키즈, 스포츠 등으로 콘텐츠를 확대해 5G 가입자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제작 콘텐츠도 늘리고, 협업 범위도 넓힐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360도 촬영 제작 기술을 보유한 미국 '8i', 국내 시각특수효과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덱스터' 등과 공동전선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실사 영상을 360도 어느 방향으로든 돌려가며 볼 수 있는 볼륨-메트릭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시어스랩+자니브로스, FNC프로덕션, 벤타 VR, 플래닛미디어, 쿠드비 등 5개의 전문 콘텐츠 기획사와 함께 5G 콘텐츠 기획과 연출을 진행한다.


김준형 LG유플러스 5G서비스추진그룹장은 "U+AR스튜디오는 4K 카메라 30대로 동시 촬영 한 동영상을 하나의 입체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스튜디오"라며 "5G 기술과 서비스 개발은 물론 안정성을 높여나가는 한편 U+ 5G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용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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