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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2020학년도 입학 경쟁률 47.5대 1…7월27일 1차 시험

최종수정 2019.06.02 09:00 기사입력 2019.06.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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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해마다 낮아지는 추세

지난 2월28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제39기 경찰대학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경찰대 제공

지난 2월28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제39기 경찰대학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경찰대 제공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대학은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접수가 47.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2019학년도 경쟁률인 57.3대 1과 비교하면 다소 낮아졌다.


경찰대에 따르면 이번 학년도 총 100명 모집에 4745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일반전형은 90명 모집에 4532명이 지원해 50.3대 1, 특별전형은 10명 모집에 213명이 지원해 2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찰대 경쟁률은 2016학년도 97.0대 1, 2017학년도 113.6대 1까지 치솟다가 2018학년도 68.5대 1로 떨어진 뒤 매해 감소하는 추세다. 일차적으로는 사관학교 시험과 1차 시험일이 겹치면서 복수 지원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경찰대가 ‘개혁 대상’에 포함돼 기존에 주어졌던 혜택이 상당수 폐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경찰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도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지원자 유형별로는 고교 재학생이 2541명(53.6%), 고교 졸업생이 2150(45.3%), 검정고시 등 기타가 54명(1.1%)이다. 계열별로는 인문계열 2497명(52.6%), 자연계열 2184명(46.0%)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학교 유형별로는 일반고 3349명(70.6%), 자사고 911명(19.1%), 특목고 416명(8.8%) 등 순이었다.


수험생들은 7월12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업체 홈페이지에서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다. 1차 시험(국어·영어·수학)은 같은 달 27일 전국 14개 지방경찰청이 지정한 장소에서 실시된다. 체력시험과 인·적성검사는 9월17~23일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면접은 10월7~18일에 이뤄진다.

최종합격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50%)·1차 시험(20%)·고교 생활기록부(15%)·면접시험(10%)·체력시험(5%)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경찰대 관계자는 “최종 합격자는 12월16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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