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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뜬 영화 '침묵'…악혼녀 죽인 범인으로 몰린 딸에 사건 추적

최종수정 2019.06.01 15:24 기사입력 2019.06.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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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묵' / 사진 = 영화 포스터

영화 '침묵' / 사진 = 영화 포스터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영화 ‘침묵’이 네티즌들로부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영화 ‘침묵’은 2017년 11월2일 개봉한 드라마 장르의 한국 영화다.


영화는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자신의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가 살해당하면서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용의자로는 자신의 딸 ‘임미라’가 지목된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에 임태산은 그날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쫒기 시작한다. 그리곤 자신의 딸의 무죄를 믿고 보듬어줄 젊은 변호사 ‘최희정’을 선임한다. 사건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이어지다가 ‘유나’의 팬인 ‘김동명’의 존재가 드러나며 사건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영화 ‘침묵’은 영화 ‘4등’, ‘남극의 여름’의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이 영화에는 최민식(임태산 역), 박신혜(최희정 역), 류준열(김동명 역), 이하늬(유나 역), 이수경(임미라 역), 박해준(동성식 역), 조한철(정승길 역), 이예은(로백 역)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에게 8.25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6.09점, 네티즌에게 7.79점의 평점을 받았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 “법정스릴러를 가장한 한 남자의 드라마 같다”, “가슴이 찡해지는 영화다”, “마지막 장면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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