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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서 일본 '16강 상대'…日네티즌, 한국에 조롱성 발언

최종수정 2019.06.04 13:41 기사입력 2019.06.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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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 사진 = 연합뉴스

한일전 / 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20 16강에서 한국의 맞상대가 일본이 된 가운데, 일본 인터넷에서 이와 관련해 묘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한국은 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각) 폴란드 티히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3차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위 아르헨티나와 승점은 같지만 득실차에서 밀린 한국은 B조 2위인 일본과 16강에서 맞붙게 됐다. 대진이 확정되자 일본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에는 한일전을 앞두고 남다른 여론이 포착됐다. 한 네티즌은 한국에 대해 “트로피처럼 발에 밟힐 수 있다”고 조롱성 발언을 했다.


이는 최근 중국 대회에 참가해 우승했지만 ‘우승컵에 발을 올리는 등’ 세레모니 논란으로 우승컵을 박탈 당한 U-18 우리나라 대표팀을 염두해 두고 말한 것이다.


또 “이겼다가는 시합 이후 쫓길 수 있다”라고 반일감정을 지적하는 발언도 나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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