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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듀오 연주로 만나는 러시아 발레 음악

최종수정 2019.06.01 12:05 기사입력 2019.06.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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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듀오 연주로 만나는 러시아 발레 음악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러시아 발레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피아니스트 박경주와 심수정의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톤아우레아에서 열린다.


박경주는 톤아우레아의 대표로서 피아노 음악 중심의 해설이 있는 공연을 기획하고 연주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연주회 비하인드 스토리, 작곡가와 작품 설명 등의 해설이 더해질 예정이다. 심수정은 러시아 야쿠티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야쿠티아 국립음악원 국제콩쿨, 아크(ACCK)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했다.


1부 공연에서 박경주는 스물여섯 살에 요절한 천재 피아니스트-작곡가인 알렉세이 스탄친스키의 '피아노 소나타 1번'을, 심수정은 러시아 5인조의 리더로서 피아니스트, 지휘자, 작곡가로 활약한 밀리 발라키레프의 '카프리치오'와 '까마린스까야'를 들려줄 예정이다.


2부 공연은 러시아의 발레음악으로 구성된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기사단의 춤', 잠자는 숲속 공주의 '왈츠', 스파르타쿠스의 '아다지오' 등 오케스트라 편성의 발레음악이 피아노 듀오 버전으로 재탄생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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