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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월드파이널 한국선발전…6월 8일 개최

최종수정 2019.05.31 11:25 기사입력 2019.05.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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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사진=부천시]

2018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사진=부천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월드파이널 한국대표선발전이 다음달 8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후 6시에 개회식과 본선 배틀로 이어진다.


세계적 비보이·비걸인 한국의 오철제, 일본의 나루미, 미국의 로니가 대회규모에 걸맞은 국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또 비보이 대회 전문 MC인 박재민·이승진이 사회를, 타이완의 더블피(DOUBLE P)가 DJ를 맡아 비보이 및 관객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초청공연으로는 세계 최초로 5대 비보이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진조크루가 쇼케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의 대표 메이저 대회인 '실버백 오픈(Silver Back open)' 1대 1 한국대표선발전이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4회 BBIC 한국대표선발전은 4대 4 배틀과 1대 1 배틀로 예선 점수제를 통해 선발된 상위 8개 팀과 8명이 본선에 진출하고 8강부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은 제4회 BBIC 월드파이널 단체전 출전권을, 1대1 사이드에서 우승한 비보이는 미국에서 열릴 '실버백 오픈 2019' 월드파이널 한국대표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김헌준 진조크루 단장은 "세계 수많은 비보이들과 마니아들의 관심 속에 BBIC의 국내외 인지도가 수직 상승하고 있다"며 "세계 5대 메이저대회 등극이 목전에 다다른 BBI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BBIC 한국대표 선발전은 9월에 열리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 성공을 위한 과정으로, 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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