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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립 상도은빛어르신복지관 개관

최종수정 2019.05.31 07:36 기사입력 2019.05.3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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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구립 경로당 부지 활용 지하 1~지상 5층 규모 복지시설 확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30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립 상도은빛어르신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상도1동에 위치한 상도은빛어르신복지관은 접근성은 좋으나 노후한 구립 터널경로당 부지를 활용해 경로당과 복지관을 복합화한 신축시설로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지역밀착형 복지시설이다.


구는 이 사업으로 1일 이용인원이 40명이었던 장소에 1일 500여명이 이용 가능한 연면적 650㎡, 지하 1~지상 5층 규모의 어르신복지관을 새롭게 확충했다.


특히, 취미·여가·건강관리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반영,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맞춤형 시설 운영을 계획했다.


복지관(매봉로 36)에서는 시설 이용과 관련한 상담을 비롯 알콜중독, 우울증 등 심리상담과 민·형사 등 법률상담, 유산 상속·증여 등 세무상담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작구립 상도은빛어르신복지관 개관


또, 복지관 2~3층에 컴퓨터실과 각종 프로그램실을 마련해 컴퓨터 문서작성, 스마트 인터넷 교육 등 정보화교육과 건강체조, 제2외국어, 공예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적외선 치료, 초음파 치료, 공기압 치료 등이 가능한 의료 기계를 갖춘 물리치료실과 전문적인 식단 관리를 통해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식당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회복을 위한 시설을 준비했다.


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도은빛어르신복지관(☎826-972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빛나는 인생2막을 위해 지역밀착형 어르신 복지관을 설립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구립 상도1동 경로당 자리에 복지관 기능을 결합한 상도열린복지센터가 문을 열어 어르신들의 여가·문화생활 거점이자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고령 친화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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