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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혁신·벤처단체장 만난다

최종수정 2019.05.31 06:00 기사입력 2019.05.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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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벤처캐피탈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혁신·벤처 8개 단체와 첫 간담회 진행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여성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들이 창업이나 기업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이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부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여성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들이 창업이나 기업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이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부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벤처기업협회와 벤처캐피탈협회 등 벤처 분야 8개 단체장과 상견례를 가진다.


31일 중기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벤처기업협회, 여성벤처협회, 벤처캐피탈협회, 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등 총 8개 단체와 현장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 장관 취임 이후 혁신·벤처단체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로, 혁신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2 벤처붐 확산을 위해 필요한 의견들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선 장관은 "1인당 국민 소득 3만불을 넘어 선진국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기업-단체-정부가 연결되는 연결의 힘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기업 단체장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할 정이다. 스마트공장 확산과 스케일업 펀드 등이 포함된 추경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박 장관은 “개선이나 실행이 가능한 것들은 조속히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타부처 등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들은 혁신기업의 대변인으로서 서로 머리를 맞대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는 연결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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