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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中서 중소미용기업 46억 수출 계약 지원

최종수정 2019.05.29 07:03 기사입력 2019.05.2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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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미용박람회’ 8개 기업 참가 … 29일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 12개 기업 후원

강남구, 中서 중소미용기업 46억 수출 계약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19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에 지역내 8개 뷰티기업 참가를 지원, 852만 달러(약 102억원)의 수출상담 실적과 389만 달러(약 46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올해 24회를 맞은 상하이 미용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국제 화장품 미용박람회로 중국 상하이 푸둥구 신국제전람센터(SNIEC)에서 열렸다. 40개국에서 48만명이 참관했다.

박람회에는 중소기업인 프레스티지코스메틱코리아, 3일애, 메트로코리아, 라이클, 세이션, 온데이코스메틱, 비씨비코스, 메디셀러가 참가했다.


구는 참가기업의 부스비와 장치비의 70%, 편도운송비, 통역, 현지 이동차량을 지원했다.


또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어 제품 전시 및 상담 방법 등 준비 단계부터 지원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중국에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장을 돕고, 품격 강남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구는 29일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12개 기업 참가를 지원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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