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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창원 도장공장 착공…"차세대 신제품 위한 투자"

최종수정 2019.05.27 16:38 기사입력 2019.05.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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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창원공장서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 위한 도장공장 착공식 진행

한국GM이 27일 창원공장에서 김선홍 창원공장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사진=한국GM)

한국GM이 27일 창원공장에서 김선홍 창원공장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사진=한국GM)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GM은 27일 창원공장에서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장공장 설립은 지난해 GM이 국내공장에 배정한 차세대 제품 두 종의 생산 및 연구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계획의 일환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선홍 창원공장 본부장을 비롯한 한국GM 임직원과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최대술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문승 한국GM 협신회 회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글로벌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하게 돼 기쁘다"며 "이는 창원공장이 GM 내 경쟁력 있는 생산 사업장으로 인정받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공장에 신축되는 도장공장은 6만7000㎡ 규모의 면적에 3층 높이로 지어진다. 시간당 차량 60대의 도장 작업이 가능하며다. 또한 주요 공정의 전자동화, 친환경적 설비구축 등 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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