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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최저임금위 신규 공익위원, 공정한 심의 기대"

최종수정 2019.05.24 15:30 기사입력 2019.05.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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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은 韓 경제에 중대한 사안"

경총 "최저임금위 신규 공익위원, 공정한 심의 기대"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정부가 24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할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을 위촉한 가운데 경영계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최저임금 심의에 임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관련 공식 코멘트를 통해 "최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까지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2020년 적용되는 최저임금 결정이 한국 경제에 중대한 사안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경총은 이어 "그간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의 중립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 왔다"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국민경제 전반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2020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에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할 11대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으로 권순원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혁신성장연구본부 연구위원, 박준식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신자은 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제학 교수, 오은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여성노동센터장), 윤자영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승열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인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 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임승순 상임위원을 포함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은 2021년 5월13일까지 최저임금의 심의, 의결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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