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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마동석, '악인전' 칸行→♥예정화 결혼설→공식입장까지(종합)

최종수정 2019.05.24 07:32 기사입력 2019.05.2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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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이이슬 연예기자]

마동석/사진=칸 국제영화제 홈페이지

마동석/사진=칸 국제영화제 홈페이지



배우 마동석이 칸에서 불거진 결혼설을 해명했다.


23일 오후(현지시각)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칸 현지 취재 중인 기자들에게 결혼설에 대한 해명 입장을 밝혔다.


빅펀치이엔티 측은 "관련 기사는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 드린 내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마동석씨는 예정화씨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확정이 되면 매체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알릴 것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마동석은 2016년부터 모델 예정화와 공개 연애 중이다.


앞서 마동석은 프랑스 칸 모처에서 진행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 오찬 자리에서 한 테이블에 앉은 일부 기자들로부터 "장가는 안 가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마동석은 "장가는 내년에 갈 것이다. 원래 올해 가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안 됐다"고 답했다.


내용이 보도되자 마동석과 예정화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고, 그러자 마동석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계획이 정해진 것은 아니라며 해명에 나섰다. 결국 해프닝으로 끝난 결혼설이지만 기자들 앞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만큼 많은 이의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마동석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악인전'이 초청돼 칸을 찾았다. 지난 22일 오후 10시 진행된 공식 상영에서 5분 간 기립박수가 터졌다.


칸(프랑스)=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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