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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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시티 토크'에서 아시아계 최초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시드니시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시티 토크는 세계 유명인사들이 모여 다양한 도시 문제를 논의하는 행사다.


다만 박 시장이 시드니시를 직접 찾는 건 아니다. 그는 23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시드니 타운홀에서 열리는 시티 토크에 '3D 영상'을 활용해 연설한다. 기조연설은 약 25분 간 진행되며 이후 박 시장은 40분 동안 클로버 무어 시드니시장, 사라 해밀턴 호주 원주민 공동의장, 테시 브리튼 런던 참여도시 재단 이사장과 함께 원격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연설 내용은 디지털 시장실, 민주주의 서울 온라인 플랫폼, 원전 하나 줄이기, 에너지 자립 마을 등을 다룬다. 시드니시는 서울시의 우수 정책을 중심으로 발표 주제를 제안했으며 두 시가 협의해 최종 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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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시티 토크의 이번 주제는 '세계 도시를 변화시키는 큰 생각들'이다. 박 시장은 상생과 소통으로 '사람 중심 도시' 서울을 조성하게 된 사례를 발표하며 "이러한 정책들이 시드니 2050 정책에도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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