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마을변호사 무료 법률상담’ 호응
대전면, 최형주 변호사 초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 대전면은 지난 20일 최형주 마을변호사를 초청해 주민들의 생활민원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도입된 마을변호사는 귀향 및 귀촌 인구가 늘어나면서 원주민과 이주민들과의 갈등, 사유 재산권행사의 권리문제, 생활민원 등 다양한 갈등이 자주 일어남에 따라 변호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전면 무료 법률상담에서는 토지와 건물소유주가 다른 마을창고, 부자간의 주택 매매여부, 마을주차장 민원, 사인간의 소유권 분쟁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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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면 관계자는 “주민들에게는 그동안 생활민원으로 풀리지 않았던 일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됐을 뿐만 아니라 멀게만 느껴졌던 법 제도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재능기부가 우리 사회에 정착돼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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