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경기도 수원시 여기종 경기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경기도 수원시 여기종 경기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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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는 경기도 수원시에 경기센터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여기종 경기센터는 여성기업지원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예산지원으로 이번에 742㎡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보육실·공동실·교육실·소회의실·휴게실·전시홍보공간·수유실 등을 제공하며,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초기 여성 창업기업 22곳을 모집해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에게는 경영컨설팅과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기술인증, 시제품 제작, 박람회·전시회 참가 등에 대한 사업화 지원을 한다.

경기센터는 전문 데스크 위원과 창업전문매니저 등 전문인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의 협업으로 경기남부권 여성 창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윤숙 여기종 이사장은 "경기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센터가 여성 창업자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유망한 여성 창업자들이 여성 기업인으로 성장하고 여성 경제활성화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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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옥 여기종 경기센터장은 "센터 개소 이후 입주기업 매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하는 등 여성 기업의 창업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다"며 "미래를 선도할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여성 초기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향후 조성될 제2경기테크노밸리의 중심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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