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효성첨단소재 는 계열사인 ‘Hyosung Vietnam Co., Ltd.’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500억934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7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5월 21일까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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