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 창업 기업들, 2500만 원 상당 수영대회 물품 기부
이용섭 시장 “광주제품 우수성 세계에 알리는 계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20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대회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 장민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 대표, 김두운 ㈜바이오쓰리에스 대표이사, 박용선 ㈜지티티비 대표이사, 송진영 특허법인 아이엠 대표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을 지원한 기업은 광주지역 대학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기업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를 비롯해 자회사인 ▲㈜바이오쓰리에스 ▲㈜지티티비 ▲특허법인 아이엠 등 4개사다.
이들은 직접 생산한 바디로션, 바디워시, 손세정제 등 2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이용섭 시장은 “기부 물품이 선수와 관람객의 감염병 예방, 선수촌 입촌 선수들의 피부관리 등 컨디션 조절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 생산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를 비롯한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특허기술과 특허창업이 늘어나도록 하는 촉진자로서 소명을 다해 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성공을 위해 남은 기간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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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세계수영대회와 관련해 광주시와 조직위는 현재까지 광주은행·케이티(KT) 등 21개 기관과 업체로부터 기부 및 후원을 받았으며, 후원과 기부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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