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19' 참가…中 시장 공략 박차
▲LG화학은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해 고부가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LG화학의 차이나플라스 전시관 전경.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이 '차이나플라스'에서 차별화된 고부가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21일부터 24일가지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총 40개국, 40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석한다.
이번에 LG화학은 358㎡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Smart Life Solution'을 테마로 석유화학 제품을 비롯해 배터리, 탄소나노튜브(CNT) 등 미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우선 각 전시 구역별로 고객의 이해를 돕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배치했다. 부스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차이나플라스 모바일 사이트에 손쉽게 접속해 상세한 제품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또 원활한 고객안내와 상담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객미팅 라운지도 대폭 확대했다.
LG화학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활동에서 접하는 화학소재를 보여주는 컨셉으로 총 5개의 전시존을 운영한다.
LG화학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적용된 자동차 엔진 부품, 자동차 내외장재, 고성능 합성고무가 포함된 타이어 등을 볼 수 있는 ▲드라이빙 존과 여행과 관련된 제품을 전시한 ▲트레블 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적용된 노트북과 블루투스 이어폰, 스마트 워치를 비롯한 IT제품에 들어가는 배터리 등을 볼 수 있는 ▲워크 존, 헬스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에 적용된 소재를 볼 수 있는 ▲엑서사이즈 존, 그리고 일반 가정집에서 쓰이는 LG화학의 첨단소재들을 볼 수 있는 ▲릴렉스 존으로 꾸며져있다.
특히 LG화학은 플라스틱 소재의 정확한 색 구현을 강조한 컬러칩 구조물을 부스 한가운데 전시하고 화면을 통해 고객의 요청에 따라 특정한 색상을 소재에 정확하게 구현하는 컬러 디자인 공정을 소개한다.
또 자동차부품 소재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자동차 목업을 부스 우측에 전시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동차 부품 소재를 상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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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화학은 지난 1995년 국내 화학기업 최초로 중국에 생산법인을 설립하며 중국에 진출한 바 있다. 현재 북경에 위치한 중국지주회사를 비롯해 17개의 생산 및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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