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공동체치안 거점센터' 개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김미경 구청장)는 지난 16일 구산치안센터(갈현로 151) 2층에 자율방범·치안 단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 ‘은평 공동체치안 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은평구와 은평경찰서 및 은평경찰서 내 자율방범 단체(은평자율방범연합대, 동자율방범대, 은평외국인치안봉사대) 등 치안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동안 자율방범단체는 별도의 거점공간이 없어 회의진행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에 독립된 공간이 마련돼 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은평구의 치안을 위해 활동할 수 있게 됐다.
김미경 구청장은 “부족한 예산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이제 이곳에서 잠시나마 쉬기도 하고 단체 미팅도 하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은평구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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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은평경찰서장은 “공간 마련에 협조해 주신 구청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민·관·경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여 은평구민의 치안을 위해 힘쓸 것이고, 이 거점센터가 안전한 은평으로 나가는데 구심점으로써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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