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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도 좋고 배당도 좋은 '아주캐피탈'

최종수정 2019.05.19 14:49 기사입력 2019.05.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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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증권사가 아주캐피탈 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올해 수익 개선과 함께 배당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주캐피탈은 1분기 별도 기준 21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08년 3분기 이후 분기 최대실적이다.

전배승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순이익의 경우 199억원을 기록하며 이익규모가 축소됐다"며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이 투자자산 관련 일회성 손실을 인식하며 분기순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자이익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판관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견조한 실적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증권가는 아주캐피탈이 이자수익 확대와 조달여견 개선으로 고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자동차금융 신규매출 확대로 상품자산 규모는 전분기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2%, 21% 증가했는데 누적적 자산성장에 따른이자이익 증가가 탑라인 개선을 지속 견인할 전망"이라며 "이자수익 확대되는 가운데 조달비용과 판관비 안정, 저축은행 이익정상화로 2분기 연결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고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금융지주로의 편입시기는 내년으로 예상되나 고매당 매력 재차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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