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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부터 장미·작약까지…5월 자연성분 뷰티템 인기(종합)

최종수정 2019.05.14 15:35 기사입력 2019.05.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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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부터 장미·작약까지…5월 자연성분 뷰티템 인기(종합)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향긋한 로즈향 향수부터 녹차의 싱그러움을 겸비한 헤어 케어 제품까지 5월의 식물 성분 뷰티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뷰티 아이템의 소재로 자주 활용되는 장미는 가장 흔하지만 화장품업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소재이다. 아름다운 장미는 주로 선물용 관상용으로 많이 떠올리지만 장미가 가지고 있는 성분은 미용으로도 아주 탁월하다. 또한 장미의 고혹적이고 우아한 향은 꾸준하게 주요 조향 소재로 사용됐다.

가령 구딸 파리의 '로즈 폼퐁 아트 오브 플라워 리미티드 에디션 오 드 뚜왈렛'은 불가리안 로즈를 담은 프레쉬 플로럴 계열 향수다. 활짝 핀 장미꽃 다발을 들고 파리 시내를 거니는 사랑스럽고 발랄한 파리지엔느를 연상시킨다. 로즈데이나 다가오는 성년의 날에 선물로 추천한다.


녹차는 재배법, 채취 시기에 따라 이름도 효능도 다양하다. 5월이 가장 최적의 채엽 시기인 극차광 녹차는 햇빛 차단을 통한 광합성량 조절로 일반 녹차 대비 아미노산이 3배 더 함유돼 있다. 일반 녹차와는 달리 차광을 통해 잎이 하얗게 변하는 것이 특징으로 극차광 녹차의 아미노산은 모발의 주요 구성 성분이자 영양 성분으로 작용한다.


녹차부터 장미·작약까지…5월 자연성분 뷰티템 인기(종합)

이에 최근 아모스프로페셔널에서는 아미노산이 3배 더 함유된 극차광 녹차를 담은 '녹차실감' 라인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두피 환경을 개선해주는 녹차 추출물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150% 높였다. '녹차실감 샴푸'는 두피 타입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탈모 증상 케어가 가능하다.

작약 꽃을 활용한 제품도 인기다. 5~6월에 개화하는 작약은 함박꽃이라 불릴 만큼 꽃이 예쁘고 그 향기가 우아해 여심을 사로잡는 꽃이다. 특히 요즘 같은 웨딩 시즌에는 예비 신부들이 부케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꽃이기도 하다.


뷰티 제품으로는 아윤채 '에어리 블라썸 무스'가 있다. 생기 있는 작약의 기운을 듬뿍 담아 모발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스타일링 제품이다. 무스 타입이지만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모발에 부드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수분 코팅으로 모발에 생동감과 바디감을 부여해준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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