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에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났다. 유 본부장은 한미 양국간 교역 및 투자협력 현황을 논의하고 미국의 자동차 232조 관련 우리 입장을 전달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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