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사랑 나눔 동전 모으기 캠페인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전남 신안군은 5월 한 달 동안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해 작은 동전으로 시작하는 ‘사랑 나눔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동전은 저소득 복지 소외계층 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신안군 사회복지재단에 전달 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절약 운동 및 대기오염 자체정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 심기 운동과 같은 캠페인도 계속해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랑 나눔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동전의 원자재가격 급상승에 따라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생산원가가 40원에 달하며 대부분 군민이 가정의 돼지저금통과 직장 서랍 등에서 사장되고 있어 동전 교환을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국가 경제 활성화와 한국은행 범국민 동전 교환 운동 취지에 동참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동전모금함은 군청 및 사업소 26개소와 읍·면사무소 14개소에 비치했고, 앞으로 이장 회의 및 각종 간담회 등을 통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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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작은 동전으로 시작된 사랑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이 되고, 동전제조비용을 절감해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군민과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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