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시행,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으로 330명 일자리 창출... 시비 보조금 약 2억7000만 원 추가 확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2명 추가 선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및 고용안정을 위해 13일부터 17일까지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공공근로 5개월(7월부터 11월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 4개월(7월부터 10월까지)이며,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28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5명으로 총 33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정보화추진 사업 ▲공공서비스지원 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대상 사업 중 희망하는 사업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이다.

관악구,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3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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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신청자의 재산·소득·기타 자격정보를 심사, 대상자를 선발, 6월2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희망지·경력(특기)·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배치되며, 7월1일부터 행정 업무지원·환경정비·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뿐 아니라, 구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을 위한 시비 보조금 약 2억7000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2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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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제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저소득 주민 생활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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