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기념식 11일 광화문광장서 개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1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2월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정부가 주최하는 첫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 유족과 천도교 관계자,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1894년 낡은 봉건제도를 개혁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만민평등세상을 추구했던 반봉건 민주항쟁이자 국권 수호를 위해 일제 침략에 맞섰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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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선 무장포고문 낭독을 비롯해 뮤지컬 공연, 지역 오케스트라단 연주, 어린이합창단 제창 등이 예정됐다. 전주 대표 민속놀이와 창극도 진행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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