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에 기고한 글에 대해 "문 대통령의 마음과 뜻과 숨결과 맥박이 오롯이 느껴지는 글"이라고 평가했다.


조 수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평범함의 위대함'이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을 링크했다.

그는 "평범함의 위대함"(The Greatness of the Ordinary)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몇 번을 정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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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 기고문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공정하게 좋은 일자리에서 일하고, 정의로운 국가의 책임과 보호 아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가 촛불혁명이 염원하는 나라라고 믿는다"라고 국정운영 철학을 밝힌 바 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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