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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부모 가정 자녀 대상 '여자청소년야구단' 창단

최종수정 2019.05.08 10:20 기사입력 2019.05.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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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샘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광나루야구장에서 한부모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여자청소년야구단 창단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 활동은 한샘이 연중 진행하는 '엄마 응원 캠페인' 중 미혼모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샘은 육아와 경제활동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 가장들이 아이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감안해 다원문화복지회와 손잡고 여자청소년야구단을 창단했다. 1기는 총 13명이 모집되었으며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한샘과 이번 활동을 함께 하는 다원문화복지회는 한부모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야구를 가르친다. 대표이사는 배우 정보석씨다. 야구 지도 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연예인 야구단 친선경기에 참여하고 봉사활동,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등의 활동을 펼 예정이다.


한샘은 앞서 지난 19일 상암사옥 강당에서 한부모 가정 엄마와 아이들을 초청해 '유통령'으로 통하는 '캐리와 친구들' 공연을 진행했다. 한샘은 한부모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자립 지원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도 약정기부를 통해 긴급 양육비를 지원하고 매월 공동생활지원형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모자가정 응원활동을 하고 있다.


한샘 이영식 사장은 "지난 '캐리와 친구들' 공연에 참석한 엄마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바쁜 한부모 가장을 대신해 한샘이 더 많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면서 "이번 여자청소년 야구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샘, 한부모 가정 자녀 대상 '여자청소년야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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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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