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펙스비앤피·화일약품 어센드바이오, 팬젠과 CMO계약
"G-CSF Biobetter 신약 개발 및 전임상 본격화"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3:49 기준 와 화일약품 화일약품 close 증권정보 061250 KOSDAQ 현재가 8,470 전일대비 50 등락률 +0.59% 거래량 18,533 전일가 8,420 2026.05.15 13:49 기준 관련기사 화일약품 “행정처분에도 영업?상장유지 문제없어…재고 판매 가능” 카나비스메디칼, 인체유사 별아교세포 유도 효과 국제 학술지 발표 한미약품, 37개 협력사와 ESG 멘토십 통한 상생경영 다짐 의 합작법인인 어센드바이오(Ascend Bio Co., Ltd)가 팬젠 팬젠 close 증권정보 222110 KOSDAQ 현재가 6,760 전일대비 590 등락률 +9.56% 거래량 369,567 전일가 6,170 2026.05.15 13:49 기준 관련기사 창립 60주년 휴온스그룹, 해외시장 공략 박차 크리스탈지노믹스, 바이오 상장사 팬젠 인수…"신약 R&D·생산 일원화"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2일 과 G-CSF Biobetter를 위한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선정 계약을 7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3월19일 슈펙스비앤피와 화일약품이 맺은 G-CSF Biobetter 공동 개발 계약의 연장선이다. 특허 물질인 G-CSF Biobetter의 신약 개발을 위해 CMO 업체를 선정한 것이다.
회사 측은 팬젠과 계약을 맺은 것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세포주 개발과 CHO세포에 특화된 단백질 발현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팬젠은 바이오시밀러제품 개발, 바이오신약개발,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술 이전 서비스 등 위탁생산(CMO) 업체다.
슈펙스비앤피와 화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G-CSF Biobetter의 CMO 계약은 특허 물질의 신약개발 및 임상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라며 "당사의 바이오사업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팬젠은 바이오시밀러의 G-CSF 파이프라인으로 전임상에 성공한 적이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 팬젠이 G-CSF Biobetter의 세포주 및 공정 개발을 신속히 시행해 순차적으로 전임상시험과 임상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상이 성공하면 전체 호중구감소증치료제 시장 7조원 중 약 5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페길레이션(PEGylation)' 기술을 적용한 기존 G-CSF 치료제 보다 약물동태와 안전성이 우수하고 제조가 용이한 장점이 부각될 것으로 회사 측은 판단했다.
회사 측은 "단백질공학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하는 세계 최초의 G-CSF 바이오 개량신약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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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펙스비앤피는 지난 3월 12일 항암 치료의 필수 보조제 물질인 G-CSF Biobetter(특허정식명칭 ‘과립구 콜로니 자극인자 변이 단백질 또는 이의 트랜스페린 융합단백질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의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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