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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이르면 오후 5시 발표

최종수정 2019.05.08 06:46 기사입력 2019.05.0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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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노웅래 김태년 의원 경쟁, 결선투표로 가면 오후 6시께 당선자 발표 가능성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경선 결과가 이르면 8일 오후 5시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인영·노웅래·김태년(이상 기호순)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여당 원내사령탑 선거는 내년 4월 제21대 총선 지휘부를 뽑는 선거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기는 1년이지만 정치적인 위상은 남다른 선거라는 게 정가의 분석이다.

다양한 계파의 지원을 받는 이인영 후보, 지난해 원내대표 경선에서 2위에 올랐던 노웅래 후보, 친문(친문재인계) 진영의 지원이 예상되는 김태년 후보 등은 각각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도전중이 노웅래, 이인영, 김태년 후보가 7일 국회에서 열린 'GTX-B노선 추진 토론회'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도전중이 노웅래, 이인영, 김태년 후보가 7일 국회에서 열린 'GTX-B노선 추진 토론회'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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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따르면 8일 현재 투표권을 지닌 민주당 의원은 128명이다. 현재 장관직을 수행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관례상 원내대표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크다. 외국 출장 중인 일부 의원도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일정에 맞춰 귀국할 예정이다.


1차 투표에서 65명 이상의 투표를 얻은 후보가 나타난다면 오후 5시가 다 돼서 당선자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는 점에서 결선투표가 진행될 것이란 관측도 적지 않다. 결선투표가 이뤄질 경우 3위 표가 어디로 향할 지에 따라 1, 2위 후보의 역전 가능성도 있다.

결선투표가 진행된다면 오후 5시45분에서 50분 사이에 당선자가 발표되고 오후 6시께 당선 인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원내대표는 21대 총선에서 여당 의원들을 이끌고 선거 승리를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문재인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는 원내 사령탑 역할이 부여된다. 장외투쟁을 이어가는 자유한국당을 설득해 국회로 돌아오게 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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