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롯데지주 ㈜는 주요 자회사인 롯데카드의 지분 93.78% 중 경영권을 포함한 투자지분 매각과 관련해 한앤컴퍼니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5월3일 우선협상대상자에게 통보했다고 7일 공시했다.
롯데지주는 "구체적인 협상조건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할 예정"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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