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오픈 셋째날 3언더파, 이형준 3위, 박상현 5위

이태희가 매경오픈 셋째날 3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이태희가 매경오픈 셋째날 3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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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이태희(35)의 우승 진군이다.


4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파71ㆍ7080야드)에서 열린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셋째날 3언더파를 작성해 리더보드 상단(9언더파 204타)을 접수했다. 공동선두로 출발해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2, 4번홀 '징검다리 버디' 이후 10번홀(파4) 보기로 잠시 주춤했지만 13~14번홀 연속버디로 기어코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사흘 연속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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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네 카스케(핀란드)가 3타를 줄이며 공동선두에 합류했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이형준(27)은 2언더파를 보태 팟차라 콩왓마이(태국)와 함께 공동 3위(5언더파 208타)에서 맹추격 중이다. 디펜딩챔프 박상현(36)은 2타를 줄여 5타 차 공동 5위(4언더파 209타)에서 타이틀방어를 엿보고 있다. 황인춘(45)과 박준원(33) 공동 5위, 최진호(35)와 현정협(36)이 공동 8위(3언더파 210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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