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폴드 완성도 높이겠다…출시일 곧 재공지"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
갤럭시 폴드 연기 발표 당시와 입장 변화 없어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이종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9,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8.51% 거래량 36,133,485 전일가 276,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전영현 삼성 부회장 "갈등 뒤로하고 하나로"…사내 결속 당부 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 무선사업부 상무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디스플레이 품질 논란'으로 출시 연기된 갤럭시 폴드에 대해 "디스플레이 손상 방지 대책을 강고하고 있다"며 "수주 내 출시 일정 다시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당초 오는 26일 미국을 시작으로 5월 초 유럽, 5월 중순 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미국 언론에 배포한 갤럭시 폴드 중 일부가 화면 깜빡임, 이물질 투입으로 인한 이상 등의 증상을 나타내면서 출시가 미뤄졌다..
이 상무는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갤럭시 폴드 사용 방법에 대해 고객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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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갤럭시 폴드로 대표되는 폼팩터 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나가겠다는 뜻도 강조했다. 이 상무는 "갤럭시 폴드는 전에 없던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제품으로, 신기술과 신소재를 적용한 새로운 폼팩터의 기기"라며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고객과 파트너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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