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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최종수정 2019.04.28 23:03 기사입력 2019.04.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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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 간 민·관 합동 점검,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 등 활동... 원활한 업무 수행 위해 위생, 법규, 정책 등 직무교육

종로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과 함께 식품의 위생과 안전을 보다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해 25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1명을 위촉했다.


구는 기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내고 심사를 통해 식품관련 전공자 등 식품 위생에 관심이 많은 주민 총 51명을 선정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기는 2년으로,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구와 함께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점검 ▲전통시장 즉석판매·제조업소 위생관리 점검▲부정·불량식품 단속 ▲식품접객업소 원산지 표시 점검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 음식문화개선사업 홍보 등 식품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직무교육도 진행됐다. 서울대 식품안전위생교육센터 최효정 강사가 ▲위생교육 ▲종로구의 주요 식품위생 관련 정책 ▲식품위생법 ▲감시원의 활동과 점검 방법 등을 강의했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관련 법령, 위해식품 식별 요령 등 역량강화 교육을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중요한 요소이다. 민·관 합동 점검 등으로 주민과 함께 식품 위생과 안전 관리에 집중하여 안전한 건강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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