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유엔(UN)이 인정하는 리비아 통합정부가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제재 대상인 이란 선박 1척을 나포한 것으로 발표했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리비아 내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리비아 서부 연안에서 이란 화물선 '샤흐르 E 호르드'호를 나포했다며 "이 선박은 미국과 EU의 제재 대상에 올라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나포된 선박에 컨테이너 144개가 실려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정부와 싸우는 동부 군벌 리비아국민군(LNA)은 나포된 이란 선박이 통합정부를 돕기 위한 선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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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국민군 대변인은 이 선박에 통합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무기와 탄약이 실려있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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