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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3언더파 "4타 차 3위 추격전"

최종수정 2019.04.28 10:03 기사입력 2019.04.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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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에어프리미어 LA오픈 셋째날 3언더파, 이민지 선두, 고진영 4위

박인비가 휴젤-에어프리미어 LA오픈 셋째날 6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박인비가 휴젤-에어프리미어 LA오픈 셋째날 6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20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골프장(파71ㆍ6450야드)에서 이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에어프리미어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셋째날 3언더파를 작성해 3위(7언더파 206타)로 순위를 조금 끌어 올렸다. 이민지(호주)가 이틀 연속 리더보드 상단(11언더파 202타)을 지켜냈고, 나나 코에르스츠 매드센(덴마크)이 2위(10언더파 203타)다.


박인비는 3타 차 공동 5위에서 출발해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1, 3번홀 '징검다리 버디' 이후 5번홀(파4) 보기로 잠시 주춤했지만 6~8번홀 3연속버디의 몰아치기 능력을 과시했다. 다만 17번홀(파4)에서 두번째 샷을 해저드 근처로 보내 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웠다. 퍼팅수 30개를 적어내 그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선두와는 4타 차, 아직은 LPGA투어 통산 20승째를 기대할 수 있는 위치다.


이민지가 3번홀(파4) 트리플보기의 치명타를 얻어 맞고도 4타를 줄이는 저력을 과시했다. 1타 차 선두, 시즌 첫 승이자 통산 5승째를 노려볼 수 있는 자리다. 한국은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3번홀(파4) 보기 이후 버디만 5개를 낚는 무서운 뒤심을 자랑했다. 5타 차 공동 4위(6언더파 207타)에서 시즌 3승째를 엿보고 있다.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3언더파를 쳐 공동 6위(5언더파 208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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