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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재외공관 해외 취업담당관 협의회 개최

최종수정 2019.04.22 10:00 기사입력 2019.04.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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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재외공관 해외 취업담당관 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고용노동부와 외교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서울에서 '재외공관 해외 취업담당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외공관은 외교 및 재외국민의 보호 등을 수행하기 위해 해외에 설치된 기관으로 대사관·(총)영사관·대표부 등을 의미한다.


재외공관 해외 취업담당관 협의회는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해외취업담당관의 해외취업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국내 청년들에게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19개국 31개 재외공관의 해외 취업담당관들은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 지원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원 강화 및 사후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청년 해외 취업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산업인력공단의 국가별 담당자들도 참석해 국가별 전략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제협력단(KOICA)등 유관 기관도 참석해 정부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외 취업, 인턴, 봉사 등 해외진출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 및 협조 요청 사항 등을 공유한다.

자료 : 고용노동부

자료 : 고용노동부



행사 2일차인 23일에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직접 체감하는 정부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현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재외공관 담당관이 청년 구직자들을 직접 만나 '외교관이 들려주는 해외취업 이야기' 시간을 가진다.


나영돈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재외공관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외교관이 직접 들려준 해외취업 이야기가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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