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호텔신라가 상승세다. 1분기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57,4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77% 거래량 290,189 전일가 56,4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암흑 지나는 면세업계…수익성 개선 효과 본격화 [클릭 e종목]"호텔신라, 7개 분기만에 면세 흑자 전환…목표가↑" 는 9일 오전 10시1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500원(1.53%) 오른 9만9800원에 거래됐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1분기 예상 연결실적은 매출액 1조3400억원, 영업이익 590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15% 가량 상회하는 수치"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의 전자상거래법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되면서 일부 개인형 따이공들이 면세점 구매물량을 확대하면서 기업형 따이궁으로 대형화되는 모습이 보인다”며 따이공의 증가가 면세점 마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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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기업형 따이공은 재고 물량 확보가 잘 돼 있는 대형 면세점을 선호한다는 점"과 "강북권의 면세점 매출이 상승세에 있다"는 점을 꼽으며, 이 같은 현상이 신라면세점의 매출액 증가와 더불어 영업 마진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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