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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식 박사, 해외 의료진 대상 추나요법 강연

최종수정 2019.04.08 14:39 기사입력 2019.04.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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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식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명예회장이 '2019 세계수기근골의학연합회 서울 컨퍼런스'에서 추나요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신준식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명예회장이 '2019 세계수기근골의학연합회 서울 컨퍼런스'에서 추나요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척추신경추나의학회는 지난 6~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2019 세계수기근골의학연합회(FIMM) 서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FIMM은 근거 중심의 수기근골의학을 시술하는 의사(MD)와 오스테오페틱의사(DO) 회원 기반 단위의 학회 연합회로 세계보건기구(WHO) 관련 보건정책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과 유럽의 수기근골의학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임상실습 위주의 최신 의료 트렌드와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FIMM에서 추진 중인 수기근골의학 교육의 국제기준 마련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건강보험이 적용된 추나요법에 대한 관심이 컸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이자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명예회장인 신준식 박사는 강연을 통해 추나요법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과 함께 치료사례를 담은 영상을 토대로 치료효과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신준식 명예회장은 "실제 임상에서 효과가 입증된 요법인 만큼 다양한 국가의 환자들에게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적용을 계기로 표준화된 추나의학이 세계 여러 수기요법 가운데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헹크 빌트만 FIMM 회장은 "주로 외부 압력을 가해 신체를 교정하는 수기요법과 달리 추나요법은 환자 몸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맞춰주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다"며 "증상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전인적으로 질환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한다는 점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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