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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조양호, 文정권 첫 피해자…국민연금 악용해 기업 빼앗아”

최종수정 2019.04.08 11:53 기사입력 2019.04.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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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의 명복을 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8일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히며 “국민들의 노후 생활을 보장하라고 맡긴 국민연금을 악용해 기업 빼앗는데 사용해 연금 사회주의를 추구하던 문재인 정권의 첫 피해자가 오늘 영면했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회장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 회장은 지난달 27일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직을 박탈당했다. 당시 이 과정에서 대한항공의 2대주주인 국민연금의 반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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