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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 머신' 추신수, 2볼넷으로 6G 연속 출루…타율 0.267

최종수정 2019.04.08 11:04 기사입력 2019.04.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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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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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의 연속 안타 행진은 멈췄지만 '출루머신'의 본능은 유감없이 발휘했다.


추신수는 8일(한국 시각)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맞대결에서 지명 타자 겸 1번 타자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두 개의 볼넷을 골라내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크리스 스트래튼에게 볼넷을 얻어 나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과 이어지지 못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팀이 2-4로 뒤지던 5회 무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바뀐 투수 저스틴 앤더슨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이후 8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으로 1루 베이스를 밟았지만 득점과 이어지지 못했다.


텍사스는 2-7로 LA 에인절스에 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2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67로 소폭 하락했으나 출루율은 0.389로 '출루머신' 본능을 뽐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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