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통계기업등록부 작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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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통계청은 2017년 기준 통계기업등록부 상 기업체수가 866만개로 전년대비 35만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또 등록부상 기업체의 매출액은 6312조원으로 같은 기간 동안 423조원 증가했다.


통계기업등록부는 사람으로 치면 주민등록증과 같은 개념으로, 행정자료와 조사자료를 합쳐 구축하는 가장 포괄적인 경제통계 모집단이다. 여기에는 산업별, 지역별 기업체 주소 등 기본사항ㆍ종사자ㆍ매출액 정보 등이 포함된다.

통계청은 2017년 2월 2015년 기준 통계를 시범 구축한 이래 매년 등록부를 작성하고 있다.


승인통계 작성 기관은 이 자료를 이용해 표본추출을 할 수 있다. 일반 이용자는 통계빅데이터센터에서 연구ㆍ분석을 위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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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통계기업등록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신생사업체의 산업분류와 주소, 개업일 등에 대한 확인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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