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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휴니드, 올해부터 본격 성장"

최종수정 2019.04.08 08:24 기사입력 2019.04.0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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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리서치알음은 8일 휴니드 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적정주가 1만25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 휴니드 는 전술통신장비와 지휘통제장비를 생산해 군에 조달한다"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개발 사업을 수주해 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 시작한 TICN 사업은 총 5조4000억원 규모로 2025년까지 진행한다. 휴니드 는 대용량 무선전송시스템을 전담하고 있다. 예산은 1조4000억원 규모다. 2016년 1차 계약 1234억원, 2017년 2차 계약 3275억원을 체결했다. 올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3~4차 후속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휴니드 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항공부품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 휴니드 는 지난달 글로벌 선두업체인 독일의 EOS와 인천 송도에 3D 프린팅 기술혁신센터를 설립했다"며 "3D 프린터를 활용한 항공기 부품 개발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 휴니드 2대 주주가 보잉인 것을 감안할 때 주목해야 할 이벤트"라고 강조했다.


휴니드 가 올해 매출 2007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3.2%, 34.6% 감소한 규모다. 최 연구원은 "회계기준 변경으로 지난해 1000억원 상당의 매출을 추가로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이를 제외하면 본격적인 성장은 올해부터"라고 판단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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