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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에 아파트 224가구 제공

최종수정 2019.04.08 08:01 기사입력 2019.04.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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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부영그룹이 강원지역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강원도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224가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아파트는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104가구와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20가구, 동해시 쇄운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100가구 등 총 224가구다. 향후 부영그룹은 국토교통부 및 해당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이재민 수요를 파악하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대로 이재민들이 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부영그룹은 그동안 국내외 재난·재해 피해가 있을 때마다 지원과 성금을 앞장서서 기탁하고 있다. 지난 포항 지진때는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아파트 52가구를 제공하고 대동빌라 정비사업에 참여, 포항 지역을 재건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기도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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