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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민주당 긴급 투입 앞둔 탁현민?…‘싸구려 쇼’ 끝은 어디인가”

최종수정 2019.04.07 15:53 기사입력 2019.04.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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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나 민주당이나 돌려막기의 끝판왕”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7일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청와대나 민주당이나 돌려막기의 끝판왕”이라며 “국정 실패를 쇼로 덧칠하더니 총선도 쇼로 포장할 셈인가”라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탁현민식 레퍼토리 지긋지긋하다”며 “현 정부의 경제 무능을 몸소 겪고 있는 국민의 삶이 작위적인 쇼로 바뀌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잃어버린 민심을 더 이상 싸구려 쇼로 잡을 수 없다”며 “최고의 홍보 전략은 정직이고, 쇼에 기생하지 말고 국민의 민심에 편승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벤트나 버라이어티쇼는 오래 전에 끝났다”며 “사람도 정책도 뼈아픈 변화를 시도할 때”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삐뚤어진 성의식으로 전 국민에게 수치심을 안긴 탁현민도 그만 떠나자”라며 “국민에게 민폐”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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