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클로버봉사단, 새봄 맞이 정화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클로버봉사단이 새봄을 맞아 지난 6일 치평동사무소 및 전남고등학교 일대 쓰레기 취약지에서 정화 활동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70여 명의 클로버봉사단이 쓰레기 수거 및 잡풀 제거 등 마을 정화 활동을 펼쳤다.
치평동주민센터와 광주광역시 지속발전 가능 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정화 활동에는 학부모와 어린이로 구성된 클로버봉사단이 참여해 1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 처리했다.
정화 활동을 마친 후 클로버봉사단 회원들은 치평동주민센터에서 전문강사를 초빙, 자원순환 인식 확산 교육 및 향후 봉사단 활동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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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활동에 참여한 이은아(48·여)씨는 “얼마 남지 않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도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가꾸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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