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3일 오전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를 앞두고 여의서로 일대를 둘러보았다.
이날 채 구청장은 벚나무 개화 상태, 안전시설, 상황실 등을 둘러보며 축제장의 안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행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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