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엔터테인먼트,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52주 신고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등에 힘입어 신고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25분 현재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38,7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4.03% 거래량 15,038 전일가 37,200 2026.05.21 09:50 기준 관련기사 NHN, 게임·결제 분야 약진…"클라우드 매출 30% 성장 기대"(종합)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는 전 거래일 대비 2.39%(2100원) 오른 9만1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9만26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NHN엔터테인먼트의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모바일게임 신작이 출시되는 2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6억 vs 4.6억 vs 1.6억…삼성전자 DS부문 '한 지붕...
정 연구원은 “2분기부터 디즈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한 캐주얼 게임 ‘디즈니 토이 컴퍼니’, 마리오 IP를 활용한 ‘닥터마리오’ 등 대형 IP에 기반한 신작들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해당 IP의 인기 및 일본에서 이미 여러 차례 검증된 캐주얼 게임들을 개발해온 NHN엔터의 개발력 등을 고려할 때 올해 신작들의 흥행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외에 아직 공개하지 않은 2종의 대형 IP 기반 출시 예정작이 있어 추가적인 실적성장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