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동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고위 당정청에서는 미세먼지, 통영 고용위기지역 연장, 추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동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고위 당정청에서는 미세먼지, 통영 고용위기지역 연장, 추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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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미세먼지·선제적인 경기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이달 중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2일 오전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개최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당·정·청 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당정청은 국민들의 삶의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세먼지 대응과 선제적인 경기 대응 조치 위한 추경 편성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면서 "4월에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홍 대변인은 "이번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과학적인 측정을 하고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을 위한 인프라 조기에 확충할 것"이라면서 "경제성장률이 크게 둔화된 만큼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 지원, 산업·고용위기지역 지원에도 추경 예산을 사용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일 산업및고용위기지역이 연장만료되는데 추가연장을 적극적으로 요청할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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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김수현 정책실장과 윤종원 경제수석이 참석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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